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66.media.tumblr.com/tumblr_o8omoqNiee1sqk8veo4_1280.jpg|width=600&align=center]] [[파일:external/66.media.tumblr.com/tumblr_o8omoqNiee1sqk8veo5_1280.jpg|width=600&align=center]] >'''"볼스카야 인더스트리로 떠납니다"'''(Traveling to Volskaya Industries.) >'''"토르비욘: 하하하하. 이야! 이 공장, 내 취향이네!"'''[* 설정 상([[옴닉]] 파괴용 로봇을 만드는 공장)으로도, 실제 게임상에서도 토르비욘이 좋아할 만한 곳이기 때문이다. 인 게임 내용은 후술.] '''{{{+1 Volskaya Industries / КБ[* Конструкторское бюро. (콘스트룩토르스코예 뷰로/[[설계국]])] Вольской }}}''' [[러시아]]에 위치한 거대 [[로봇]] 생산 [[공장]]으로, 맵 주변에 거대 로봇들[* 이름은 '스베타고르'다. 플레이어 아이콘 및 자리야와 D.va의 상호 대사로 확인 가능.] 경계를 서는 모습이 보인다. '볼스카야'는 CEO인 예카테리나(카티야) 볼스카야의 성에서 따온 이름. 하필 로봇 생산 공장인 이유는 [[옴닉 사태]] 당시 최초로 공격받은 국가였던 러시아는 옴닉 사태에 '''똑같은 기계'''(Mechs)로 대응했기 때문. 미국은 강화 군인(Soldier Enhancement Program),[* 블리자드에서 Supersoldier 프로그램이라고 안 부르는 이유는 Super-Soldier가 [[캡틴 아메리카]] 관련 [[마블 코믹스]]의 상표이기 때문.] 독일은 중장갑(Heavy Armour)으로 대응했다. 한국은 1차 옴닉 사태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나 현재진행형인 2차 옴닉 사태에선 주기적으로 [[동중국해]] 쪽에서 출몰하는 거대 해상 옴닉 '귀신'에게 대치하기 위해 유인 조종 로봇(무인 조종 → [[MEKA|유인 조종]]) 부대를 창설해서 대응하고 있다. 공격팀의 목표는 로봇을 탈취하는것이며 수비팀은 그것을 막는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